2박 3일간 빡빡하게 채워 차량으로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이 있는 런던에서 오타와까지 약 6시간 남짓, 오타와에서 몬트리올 까지 2시간 가량 첫날 운전하고

둘째날 몬트리올에서 퀘백까지 약 3시간.

마지막날 퀘벡에서 몬트리올 까지 3시간 몬트리올에서 런던까지 7시간 이상 운전해서

운전만 20시간 이상 했네요.

 

이번 여행동안에 충실하게 기록을 남기지도 못하고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가기도 해서 아쉬움이 많지만

 

캐나다 동부지역에 관심 있는 분이 계시면 참고가 되실까 싶어 여행기를 시리즈로 남겨보겠습니다.

일단은 좀 쉬고 정리해서 올려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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