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로서의 자질이 부족하여 매번 무얼 할때마다 사진 찍기를 잊고 다 지난 후에야 아... 사진 찍어뒀으면 좋았을걸 하며 후회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잘 사진을 남겨놓았네요.
모든 재료가 코스트코에서 온 코스트코 제품으로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 입니다.
한참 전에 구입했던 "Diced Tomato" 제품과 "각종 파스타면 모음"제품이 오래도록 손이 안가는 재료들인 것 같아서 한번 털어봅니다.
전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재료들입니다.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그냥 구입해서 쓰면 더 편하겠지만 토마토 통조림으로 소스를 만들어보니 왠지 더 건강한 음식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 토마토는 한캔 남았고 다음번에는 물을 섞지 않고 만들어봐야겠네요. 물을 넣었더니 수분을 날릴때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삶의 질 높이기 >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2 McBook Air Unboxing (0) | 2023.03.13 |
---|---|
2023 비전보드 (Vision Board) (0) | 2023.01.29 |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0) | 2022.07.26 |
2022 비전보드 (1) | 2022.07.19 |
코로나 19 검사 후기 (0) | 202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