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지 한달이 가까워지네요.
큰 아이의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고려하고 고민하다가 캐나다 부모유학 및 자녀 무상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급하게 준비하여 급하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리 알았다면 고려했을 선택지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고
준비과정에서의 고민과 걱정, 캐나다에 도착해서 겪었던 일들.
캐나다 생활 및 아이들과 엄마의 학교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통하여 조기 유학 및 이민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두서없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써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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