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첫 책은 하브 애커의 "백만장자 시크릿" 입니다.

 

<책속의 책 처럼 맨 뒤쪽에 "부자 매뉴얼"이 붙어있습니다. 예쁘게 자르고 싶었는데 좀 안이쁘게 잘라졌네요.>

전에 읽으려고 사두었던 책들 중의 하나인데요.

이런류의 책들이 대체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효과는 한 책을 읽고 실천해나가려 노력하다가도

현실에 안주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게 될 때 이런 여러 저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되었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일관적인 메세지를 들으면서

이 방향이 틀린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갖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에서 마음도 다치게 되고

자존심,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지금 가고있는 방향이 틀린 것이 아닐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렇게 성공한 구루들의 메세지를 다시 읽게되면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고, 계속 이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백만장자 시크릿에서 더 좋았던 점은,

본문에서 부의 법칙, 선언, 백만장자 행동 지침을 정리해두었다는 것이고,

백만장자 선언문과 행동지침을 따로 모아 별권의 소책자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마인드 셋을 다잡는 차원에서도 백만장자 선언과 행동지침을 꾸준히 읽고 실천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2부의 목차인 백만장자의 17가지 시크릿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백만장자의 17가지 시크릿

백만장자 마인드  1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백만장자 마인드  2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백만장자 마인드  3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백만장자 마인드  4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백만장자 마인드  5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백만장자 마인드  6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백만장자 마인드  7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백만장자 마인드  8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
백만장자 마인드  9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백만장자 마인드 10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백만장자 마인드 11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받아라.
백만장자 마인드 12  둘 다 가질 수 있다.
백만장자 마인드 13  진정한 부의 척도는 순자산이다.
백만장자 마인드 14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백만장자 마인드 15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백만장자 마인드 16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라.
백만장자 마인드 17  최고의 보상을 받으려면 최고가 되어라.

 

백만장자 시크릿, 알에이치코리아 사은품★ 백만장자 시크릿 부의 대이동 본능 재편 돈의 속성, 백만장자의 시크릿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세계 0.001% 부의 거인들의 머니 시크릿, 알에이치코리아 Money(머니):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7단계 비밀, 알에이치코리아 돈의 진리:평범한 내가 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법,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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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 보기.
[2020 Book Review #01] 레버리지 - 롭 무어

[2020 Book Review #02] 한국의 디벨로퍼들 - 조성근
[2020 Book Review #03] 디벨로퍼들 (부동산시장의 개척자) - 서울경제 건설부동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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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ook Review #06] 명리심리학 - 양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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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ook Review #12]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팀 페리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2020년의 비전보드를 작성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의 비전이 40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13권째에서 끝났네요.

합사 파견나와 프로젝트를 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보지만 그래도 부끄럽네요.

 

부끄럽고 아쉽지만 2020년의 마지막 책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2020년에는 부동산 투자 환경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해보고자했습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차원이기도 하고,

그 동안 누군가가 알려주는 정보(?) 또는 작전(?) 내지는 루머(?) 등에 따라 매매하고 까먹고 그랬었는데요,

올해에도 그런 식으로 크게 물려버려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보자 했었습니다.

 

그렇게 재무재표라든가 밸류에이션이라든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좀 공부하고

소소하게 투자를 하고 소소하게 수익을 보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장이 좋아서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때문이 아닌가 싶던차에 주식분야의 구루(?)들이 많이 추천하는 책인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을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제시 리버모어가 15세부터 버컷샵이라는 곳에서 주식 거래를 하면서

큰 수익을 내고 증권 거래소에 입성하여 파산하고 회복하기를 거듭하면서 얻은 깨달음들을

거래와 관련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호구"들이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고 깡통을 차는 이유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그동안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니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 책에서 리버모어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운 공매도를 적극 구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가르침은 정말 가슴 깊이 간직하려고 합니다.

 

짧게 짧게 읽다보니 다 기억하기는 어렵지만 제게 다가온 가르침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비밀 정보는 믿지 않는다. 즉, 누가 나에게 알려주는 것에서는 어떤 사실도 얻어낼 수 없고, 내가 찾아낸 사실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주가만 쫓아서는 안된다. 시장 전반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개별 주식의 등락이나 주가의 추이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시장과 업종 전반의 상황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의 내노라 하는 인물들이 "최고의 투자서!"라고 손꼽으며 추천하는 이유를 막연하게나마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한구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9장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

 

"돈이 없는 비전은 마음만 아프게 한다. 돈이 있으면 그 비전은 업적이 된다. 또한 그것은 영향력을 의미한다.
그것은 다시 돈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업적이 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반복되며 이어지는 것이다."

 

주식에 투자하고 계시는 또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케네스 피셔"의 이야기를 한번 다시 되뇌어 보시기 바라면서 2020년의 마지막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소중한 돈을 투자하지 말라!"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 굿모닝북스-사은품 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굿모닝북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2020):100만 왕초보가 감동한 최고의 주식투자 입문서, 길벗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증권가 일타강사 사경인 회계사가 알려주는 재무제표 바이블, 베가북스 내 인생의 첫 주식 공부:주식투자 왕초보가 꼭 알고 싶은 것들, 메이트북스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맨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 주식공부,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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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ook Review #10]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2020 Book Review #11] 퇴사말고 휴직 - 최호진

 

지난번에 구매했던 팀 페리스의 책 3권 중 두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라는 제목인데 원제는

"Tribe of Mentors"로 세계의 133명의 명사들의 인터뷰를 수록한 책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세계 멘토들의 인생 수업, 토네이도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토네이도 나는 4시간만 일한다: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다른상상 나는 4시간만 일한다: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다른상상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청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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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한글판 제목은 서문에서 따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자들의 다양한 메세지를 요약한 것이 그렇다는 것인데요.

소중하게 간직해온 일이 있는가? 꿈꿔온 삶의 방식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라. 지금 하지 않으면, 대체 언제 할것인가?

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소중하게 간직해온 일은 없더라도

꿈꿔온 삶의 방식이 있으실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시간과 돈으로부터의 자유이고 젊은 층에서 바라 마지않는 F.I.R.E. 겠지요.

물론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나누는 훌륭한 삶을 꿈꾸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하지만 하루하루 생활하는데 치어 지금 바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마음은 있지만 두려움도 있고 걱정도 있고 시간이 없고 등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현자들의 이야기

인생의 25퍼센트는 자신을 찾아내는 데 써라. 남은 75퍼센트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라.

 

그리고 팀 페리스가 이 책을 쓰는 동안 찾은 답

나를 찾아내지 못하면, 나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다.

 

를 곱씹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지금 바로 무언가를 시작해봐야 겠습니다.

 

첫번째 챕터 "충격점에 집중하라"에서 시작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100명이 넘는 현자들의 '인생을 바꾼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며,

그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대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있습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마라.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맞출수록 그것에서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이나 행복은 의도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그것이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나는 당신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원하는 대로 확실하게 행동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정말 언젠가는 성공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성공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통을 사랑하고, 목표에 너무 집중하지 않으면서, 100명이 넘는 인생 현자들이 제시한 간단하 성공비결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라는 것이 서두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 책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라.
좋은 날을 하나씩 쌓아 좋은 인생을 만들어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승리의 비결은 너무 애쓰지 않는 데 있다고 합니다. 너무 애쓴다고 생각되는 것 자체가 우선순위의 방식, 초점이 잘못됐다는 뜻이라는 이야기인데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정말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애쓰다 자신을 잃어버린 경험 한번쯤은 다들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챕터를 인생 현자들에게 했던 질문 '오직 한 가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조언할 수 있다면?'에 대한 답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모두, 느긋하게 마음먹기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도 모두, 느긋하게 마음 먹고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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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

사실 다른 책들을 먼저 읽고 있었습니다만, 진도가 너무 안나가던 차에 새로 시작한 책입니다.

안그래도 아이들이 커 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지고 떨어져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면서

휴직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목이 더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확실히 진도가 빨리 나가는 책이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신변잡기적이라고 볼 수 있으면서, 작가에 이입되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책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휴직이전의 삶과 휴직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

둘째로 휴직후 두아이를 데리고 70일간의 캐나다 여행을 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휴직기간동안에 깨닫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자와는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살아온 인생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아이들에게 했던 후회되는 일들에 대해서도 그렇고,

특히나 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도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다보니 무척 빠르게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회사로 돌아가는 준비를 하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데,

휴직이라는 것이 복직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돌아가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처음 책을 선택했을 때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었고,

아이들과의 캐나다 여행동안의 이야기의 비중이 매우 커서 다른 내용이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완독후에는 읽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고 한번 해보자고 생각되는 것이 있었는데요, "버킷리스트 100 Project" 입니다.

저자의 지인이 대학생 시절에 했던 프로젝트인데,

그것은 올해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적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후 휴직후에도 다시한번 이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휴직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밑그림을 잡을 수 있었다고합니다.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를 생각하면서 버킷리스트 100 프로젝트를 연말이 되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현재 회사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계신 분들께서는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 말고 휴직:남자의 휴직 그 두려움을 말하다, 와이에치미디어(주) 메멘토모리: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로마인의 지혜, 교유서가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3년 만에 월세 1 000만 원 만든 투자 철칙, 알에이치코리아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미라클 모닝,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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